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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7화 줄거리 최무진 Cast 박희순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제4회 여성인권영화 축제 폐막 연두색 풍선을 활짝 피우며 그 시작을 알렸던 제4회 여성인권영화 축제 시작했으니 불안 없이 가 10월9일 폐막했다. 메인 슬로건에 맞는 섬세하고 파워풀한 공연으로 힘찬 시작을 알린 4회 여성인권영화제는, 영화제와 함께한 관객들의 힘찬 박수 덕에 영화제의 끝을 성대하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상과 투쟁의 나날들,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피움 줌인,피움 줌아웃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 영화들은 여성들의생존,현실,치유에 대한 개념 있는 물음을 던져주었다.
이번 영화제의 집중과 확장인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연애의 이해와 실제 섹션은 우리 사회의 이슈인 낙태와 연애에 포커스를 맞추며 많은 화제와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
마이네임 출연진
넷플릭스 마이네임 출연진으로는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임기홍 등이 있는데요. 우선 믿보배인 박희순이 눈에 띄고 최근 몇 년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배우 김상호 님도 기대가 됩니다. 안보현은 최근 시기 유미의 세포 드라마에서 열연 중인데요. 무엇보다도 20대 가장 핫한 배우 한소희의 역할이 넷플릭스 마이네임의 관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박희순은 마이네임 장률의 배우로서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 작품이 인기를 끌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다크호스다.
이 작품을 통하여 유명해질 것 같다라고 장률을 칭찬하였는데요. 배우 장률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