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예물 시계 명품 브랜드 추천 순위 알아볼께요

2023년 02월 26일 by 안전건강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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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에서 단한번 하는 결혼식인데, 그래서 많은 신혼신부들이 예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MZ세대의 경우 실용적으로 소비 패턴 스타일이 바뀌면서 너무나 비싼 명품을 오히려 지양하는 기조가 생기긴하는데요. 결혼 예물 만큼은 예외 인듯 보이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남자 결혼 예물 시계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들을 추려 보았습니다.

     

    1. 로렉스(ROLEX)

    남자들 시계브랜드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많은 신부들이 신랑 예물을 뭘 사야할지 잘모를때 로렉스를 구매하면 신랑들이 좋아하는데요. 그만큼 대중적으로 잘알려져 있고, 값어치를 하는 브랜드입니다. 로렉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어서 판매량 뿐만 아니라 중고거래 및 수리에 있어서 아주 강점이 있습니다. 시계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관심을 한번쯤은 가질정도로 유명한 명품시계이며, 로고의 힘이 막강해서 명품시계의 왕좌자리에서 내려오지를 않네요.

     

     

    코로나때문에 환율문제와 더불어 수급자체도 제한되어 있어 돈있어도 못하는 꿈의 브랜드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신랑들이 드림워치로 손꼽는 브랜드입니다. 예물시계시장에서는 데이저스트(datejust) 모델이 가장 선호되는데요. 로렉스 데이저스트는 100미터 방수는 기본으로 스크류 크라운 방식으로 샤워까지 가능합니다. 남성용 사이즈는 36mm, 41mm 두가지로 출시되어 있으며, 클래식한 느낌으로 36mm를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2. IWC

    깔끔한 정장과 슈트에 매칭이 되는 시계브랜드를 고르라고 하면 저는 IWC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성공한 남자의 상징으로 IWC가 거론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명품시계는 시간이 오래 흐르더라도 가치를 증명하곤 하는데요. 내가 찬시계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다시 그아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시계가 바로 IWC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특히 IWC 포르투기즈 모델은 대표적인 정장와치로서 회사에 출근하는 남편의 시계로 어울리는 최고의 시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젊은 이미지의 블루핸즈 모델과, 중후한 느낌의 골드핸즈를 차고 있는 남성을 보면 반할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중후한 느낌의 IWC 포르투기즈 골드핸즈 모델인데요. 초침과 시계바디가 전부 골드색으로 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아무래도 골드의 느낌은 중후한 느낌이라 정말 노년까지 쭉 차고 사용할 수 있고, 자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듭니다.

     

     

    초침이 블루로 제작된 IWC 포르투기즈 블루핸즈 모델입니다. 색상이 너무깔끔하고, 사회초년생이 차면 좋을듯한 신선한 느낌으로 젊은 회사원, 전문직 종사원등 나이가 젊으신 분들에게 아주 어울리는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3. 태그호이어

    가격대에서는 명품이라 불리기에는 조금 모자란 느낌의 태그호이어지만 시계의 마감이나 완성도로서는 충분히 값어치를 발휘한다고 보는데요. 견고하면서도화려하고 인기기도 높아서 예물시계로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가 정말 많은 까레라 데이데이트의 경우 블루다이얼 청판, 블랙다이얼 흑판으로 깔끔한 느낌의 시계로서 예물시계로 추천드리겠습니다. 까레라 호이어02 크로노그래프도 브라운 스트랩에 로즈골드 다이얼이라서 중후한 느낌이네요.

    태그호이어 까레라 데이터 모델인데요. 블랙다이얼 흑판이 매력적입니다.

     

    브라운으로 구성된 까레라호이어02 크로노그래프 모델인데요. 새상이 깔끔해서 보기 좋은 것같습니다.